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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지 할미.할아비바위의 낙조가 아름다운 해변

[위치] 충남 태안군 안면읍 승언4리

[주변여행지] 자연휴양림, 방포항, 방포해수욕장

[여행정보]

봄·가을에는 바다낚시를, 여름에는 해수욕을, 가을·겨울에는 낙조를 즐길 수 있는 태안반도의 대표 4계절관광 휴양지가 바로 꽃지다.

긴 해변을 따라 붉은 해당화가 많이 핀다는 데서 ‘화지(花池)’로 불리다가 한글 명칭인 ‘꽃지’로 이름 붙여진 이곳은 백사장 길이가 3~4㎞에 달할 정도로 넓고 수심도 완만해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다.

해수욕장 입구에 전설을 품고 서 있는 꽃지의 명물 할미·할아비바위(국가지정문화재 명승제69호)는 우리나라 대표 일몰 포인트로 일몰이 절정을 이루는 10월경이면 사진작가와 관광객들의 발길이 줄을 이을 정도로 장관을 이룬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