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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박2일코스

안면도 1박2일 알차게 보내기_1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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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코스 1일차
1. 꽃지해수욕장
2. 리솜캐슬&꽃지해안공원&할미할아비바위 -> (꽃지해수욕장에서 약2~7분)
3. 방포항과 꽃다리 -> (꽃지해수욕장과 도보1~2분)

2일차
4. 수목원&자연휴양림 -> (꽃지해수욕장과 자가용5분)
5. 휴양림인근 점심식사
6. 안면암부교체험 -> (자연휴양림에서 자가용으로 15분)
7. 백사장항 -> (안면암에서 자가용 7분)
8. 쥬라기박물관 -> (백사장항에서 자가용 5분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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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 안면도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이나는 곳은 꽃지해수욕장이 아닐까싶다.

2002년 국제꽃박람회를 개최하며, 우리나라 대표적인 여행지로 꼽히는곳중 하나가 되었고,

현재까지도 박람회장이었던 꽃지해안공원이 예전모습은 아니지만, 잘 보존되어 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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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하늘에서 바라본 꽃지해변 풍경...할미,할아비바위에서 둔두리해안까지 약 4km에 이르는 꽃지해변>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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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할미,할아비바위 앞에서 갯벌체험을 즐기고 있는 여행객들...음력 그믐,보름날을 전후해서 2~3일정도 물빠진 시간을 공략해보세요>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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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지해수욕장에는 리솜스파캐슬, 꽃지해안공원, 할미할아비바위등의 유명한 여행지가

분포되어 있어, 2~3시간 즐기기에는 무리가 없다.

리솜캐슬에서는 스파나 사우나도 즐길 수 있으며, 미리 알아보면 숙박도 해결할 수 있다.

또한 해수욕장과 해안공원은 좋은사람들과 함께 산책하기에도 좋다.

 

그중에서도 으뜸은 할미할아비바위 사이로 지는 낙조라 할 수 있는데, 우리나라 3대낙조중하나이며, 해질 무렵이면 수많은 사진작가들과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풍경을 담기위해 좋은 명당을 잡기에 여념이 없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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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리솜스파캐슬의 야외 스파를 즐기고 있는 여행객들>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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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 꽃지해안공원의 하늘에서 바라본 풍경...꽃지해변과 어우러진 공원풍경이 아름답네요~^^ >


005.jpg<애뜻한 할미,할아비바위의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는 대한민국의 3대 일몰중의 하나인 안면도 꽃지해변의 일몰풍경>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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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가지고 나면 바로옆 아치형으로 생기 방포항 꽃다리를 3분만 걸어서 가면 유명하고 맛좋은

횟집과 수산물센타등의 음식점들이 즐비하다.


001.jpg<안면도 꽃지해변의 바로옆에 위치해 있는 하늘에서 바라본 방포항의 풍경>

  

모두 바닷가 바로앞 위치하기 때문에 야경도 예쁘고, 산지직송 수산물이라서 싱싱하고 맛도

좋다. 무엇보다도 이동이 어렵지 않아 편리하다.

간단한 팁이라면 인근에 숙박을 이용하면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편리하다는 것이다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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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일로 안면도 구석구석을 둘러보기 위해서는 조금 일찍 움직여야 더 많은 추억을 만들수가 있다.

둘째날 여행은 힐링으로 시작을 하자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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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울창한 소나무숲속에 자리하고 있는 안면도자연휴양림>

 

꽃지해수욕장에서 차로 5분만 이동하면, 안면도자연휴양림에 갈 수가 있다.

안면도자연휴양림은 쭉쭉 하늘로 뻗은 소나무숲속에 위치해 있는 곳으로 수목원,전시관,산책로,전망대,한국정원,체력단련장등 약 2시간정도의 코스로 되어 있으며, 삼림욕을 하기에도 좋고 심신을 정화하는데에 좋은곳이기에 안면도에서는 꼭 한번 들러볼만한 곳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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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인간의 생활관 관련된 나무와 관련된 전시품과 다양한 곤충들의 표본이 전시되어 있는 산림전시관>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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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소나무의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 향기를 맡으며 삼림욕을 즐기며 걸을 수 있는 안면도 자연휴양림>


 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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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전에 자연휴양림에서 보내고 나면 휴양림 인근에는 많은 한식집이 있다. 굴밥, 게장, 게국지등의 우리지역 향토음식점에서 맛있게 식사를 하면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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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알이 꽉찬 안면도 꽃게장, 안면도 꽃게는 꽃게장 뿐만 아니라 꽃게탕,찜 등은 물론 최근 게국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.>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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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탱글탱글 바다의 우유라 불리울 정도로 영양만점인 영양굴밥> 
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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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심식사후 이제 본격적으로 여행을 마무리하고, 집에 돌아갈 시간이다.

올라가기전에 꼭 한번 들러봐야 할곳이 있는데, 안면암이라는 사찰이다. 이곳의 특징은 사찰외에도 바로앞이 바닷가이며, 바닷물이 가득차는 만조시가 되었을경우 바닷물위로 다리가 떠 올라 그 위를 건널수 있는 특별한 테마가 있다. 물론 물이빠졌을때에도 갯벌위 부교를 걸어서 200여미터 남짓되는 거리에 조그마한 섬까지 건너서 다녀올수 있으니 , 여러 가지 의미에서 기억에 남을수 있는 여행지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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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여행객들이 안면암 부교를 건너고 있다. 밀물시간이 되면 수면위로 다리가 떠올라 그 위를 건널 수 있다.>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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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1223_003.jpg<대하,꽃게의 집산지인 안면도 백사장항. 사진속 다리는 드르니항과 연결된 해상인도교인 대하랑 꽃게랑교>


안면암까지 여행을 마쳤는데도 시간적 여유가 있을 경우 추천해 줄 수 있는 여행지는 올라가는길에 백사장항이라는곳이 있다. 대하축제장으로도 유명한곳으로 안면도에서 가장큰 항포구로, 수산물집산지라 할 수 있다. 다양한 해산물이나 젓갈, 말린포등을 구경하거나 구입해 가는것도 좋을 듯 하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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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안면도 백사장항의 다양한 횟집들의 형형색색의 불빛들이 손님들을 반기고 있다.>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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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각종 활어회는 물론 젓갈, 조개등의 해산물을 직접 구입하고 먹을 수 있는 안면도 백사장항의 어시장>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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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으로 지나가는길에 쥬라기박물관이 있는데, 공룡과 화석을 전시한곳으로 다양한 체험과

볼거리가 있는곳이다. 어린이 4,000원 청소년 8,000원 어른 10,000원으로 만만치 않은 가격이지만, 그만큼 전시관의 규모나 다양한 체험거리가 있기 때문에 큰 무리는 아닐 것이다. 아이들과 여행중이라면 꼭 한번 들러봐야할곳이다.


141223_004.jpg<다양한 중생대의 공룡전시물을 한눈에 볼수 있는 안면도 쥬라기박물관의 외관>